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습관을 한번 점검해볼 시점일 수 있습니다

알코올 습관 자가진단

음주량이나 빈도, 혹은 마신 후의 기억이나 컨디션 문제가 몇 가지 겹쳐서 나타나고 있는 편일 수 있습니다. 아직 심각한 단계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, 그냥 넘기기보다는 한번 짚어볼 만한 신호들입니다.

최근 한 달 동안의 음주 일수와 잔 수를 직접 기록해보는 것을 권합니다.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조절이 쉬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술이 아니어도 되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하나 정도 병행해보는 것도 좋습니다.

이런 신호가 몇 주 넘게 이어진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보건복지상담센터(국번 없이 129) 같은 곳에서 가볍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권합니다. 이른 시점에 짚어보는 것이 이후의 부담을 훨씬 줄여줍니다.

이 테스트는 의학적 진단이 아니며 참고용 자가점검입니다.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보건복지부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 1577-0199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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