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 트윈스
오래 기다린 만큼 크게 터지는 팀
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다. 당장의 결과보다 언젠가 올 순간을 믿고, 그 순간이 왔을 때 누구보다 크게 기뻐한다.
29년 만에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2023년의 서사가 이 유형과 겹친다. 긴 침묵 끝의 환호가 어떤 것인지 아는 팀이다.
잠실을 가득 채우는 응원 열기도 이 유형과 맞는다. 지고 있어도 목소리를 낮추지 않는, 끝까지 함께 부르는 쪽이다.
“꿈은 이루어진다”—잠실의 무적 LG 트윈스 함성 속으로 오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