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IA 타이거즈] 내 유니폼에 새길 선수는

정해영

마지막 아웃을 맡아온 이름

당신은 한 자리를 오래 지켜온 선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. 기복이 있어도 그 자리를 계속 맡아왔다는 사실 자체에 무게를 둔다.

42경기에서 38⅔이닝을 던지며 세이브 2개와 홀드 9개를 기록 중이다. 올해는 성적 기복이 있지만, 오랜 기간 팀의 뒷문을 책임져 온 이름값이 있다.

부진한 시즌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는 마킹이다. 잘할 때만 응원하는 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선택이기도 하다.

선수 소개의 기록은 2026 시즌 진행 중 시점의 KBO 공식 기록이며, 경기가 진행되면서 계속 바뀝니다. 출전 비중과 보직도 시즌 중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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