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호령
넓은 외야를 지우는 이름
당신은 수비에서 감탄하는 사람이다. 안타가 될 뻔한 타구를 지워버리는 장면에서 홈런만큼의 쾌감을 느낀다.
111경기 466타석으로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경기에 나섰다. 타율 0.270에 홈런 13개, 59타점을 보태며 외야 수비와 타격을 함께 책임지고 있다.
발과 수비로 기여하는 선수를 고른다는 건 야구의 절반이 수비라는 걸 안다는 뜻이다. 응원가 부르기도 좋은 마킹이다.
선수 소개의 기록은 2026 시즌 진행 중 시점의 KBO 공식 기록이며, 경기가 진행되면서 계속 바뀝니다. 출전 비중과 보직도 시즌 중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