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KIA 타이거즈] 내 유니폼에 새길 선수는

양현종

오래 남아 기준이 된 이름

당신은 시간이 쌓인 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이다. 반짝하는 활약보다 오래 버틴 기록에서 더 큰 무게를 느낀다.

올해도 21경기에서 101이닝을 던지며 9승 6패를 기록하고 있다. 여전히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지키면서, 어린 투수들이 보고 배우는 기준 역할까지 함께 맡는다.

이 번호는 몇 년이 지나도 바래지 않는다. 타이거즈 유니폼에서 가장 오래 입을 수 있는 마킹이다.

선수 소개의 기록은 2026 시즌 진행 중 시점의 KBO 공식 기록이며, 경기가 진행되면서 계속 바뀝니다. 출전 비중과 보직도 시즌 중에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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